안녕까지 30분(サヨナラまでの30分) 

미야타 아키 역 - 아라타 마켄유(新田真剣佑)

 

 

 

 

스토리며 연기, 연출, OST...

모든게 정말 과하지 않아서 좋았던 작품이에요

특히 OST가 너무 좋답니다.

에콜...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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